[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대중지 더 선이 첼시 역대 외국인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역대 첼시를 거쳐간 수많은 외국인 스타 중에서 고르고 골라 11명을 정했다.
더 선 선정 첼시 역대 베스트11은 화려함 그 자체다. 4-3-3 전형으로 골랐다.
최전방 공격수 3명은 에자르-드록바-졸라다. 에자르는 벨기에, 드록바는 코트디부아르, 졸라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다. 굴리트와 비알리 하셀바잉크 아넬카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로벤, 후안 마타, 디에고 코스타, 말루다 등도 경쟁력이 있지만 포함되기에는 약간 부족했다는 평이다.
미드필더 3명은 에시앙-마케렐레-발락이다. 셋 다 첼시의 역대 최강 허리 자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현재 첼시 소속 캉테는 들지 못했다.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르뵈프-카르발류-이바노비치가 선정됐다. 센터백에 갈라스와 드사이가 포함되지 않았다.
골키퍼는 체흐다. 체흐 말고는 임팩트가 강했던 외국인 골키퍼 경쟁자가 없다.
감독은 조제 무리뉴를 선택했다. 베스트11에도 무리뉴와 함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드록바 에시앙 발락 체흐 등이 다수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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