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서 '방송인' 김경화의 남다른 교육법이 공개된다.
오늘(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김경화가 두 딸과 함께 출연, 전문가의 극찬을 이끌어낸 교육법을 선보인다고 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김경화는 딸들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끈다. 자고 있는 딸을 뽀뽀로 깨우는가 하면, 이제 막 일어난 딸과 꽁냥꽁냥 달콤한 애정표현을 한 것. 이를 지켜보던 손정선 전문가는 "아이들이 큰데도 스킨십 많은 게 참 좋네요"라면서, 적당한 스킨십은 안정감과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된다며 김경화의 행동에 칭찬을 더했다. 하지만 엄마와 뽀뽀하는 걸 좋아한다던 김경화의 말과 달리, 딸들의 반전 속마음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요즘 교육에 대해 잘 모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던 김경화는 남다른 교육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이어나가거나, 하루 계획표를 직접 작성하게 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김경화와 두 딸은 매주 프레젠테이션 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었다. 발표 기술 향상은 물론, 주제를 잡고 구조를 세우는 훈련을 위해 시작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곽동훈 교사는 "이런 엄마들만 있으면 제 직업이 없어집니다. 집에 최고의 선생님이 계신 것 같다"라며 극찬을 쏟아내 김경화 가족의 모습에 더욱 궁금증이 쏠린다.
전문가도 인정한 김경화와 두 딸의 교육 모습은 오늘(8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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