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열찬으로 완벽 빙의한 박해진,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다!"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해 온 박해진이 MBC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 연출 남성우 제작 스튜디오HIM)'의 주인공 가열찬 부장으로 완벽하게 빙의했다.
7일 공개된 '꼰대인턴' 포스터 B컷에서 박해진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가 가득 담긴 모습을 보여주며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앞으로 다가온 '꼰대인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서서히 드러나는 가열찬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것.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이하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 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순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열찬은 외모면 외모, 품성과 실력마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 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가열찬 역을 맡은 박해진은 평범한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 변신해 그 안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극 중 인턴시절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직장 내 왕따(?)를 당하며 어디나 있을 법한 인턴에 빙의해 감정의 혼돈에 빠지지만, 굴하지 않고 라면회사의 부장으로 단숨에 승진하며, 자신이 원하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을 보여준다.
최악의 꼰대라 불리는 이만식 역에는 김응수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극악한 상사이자 꼰대지만 "꼰대 연기도 사랑스럽다"는 말을 들을 만큼 찰떡같이 역할을 소화하며 박해진과 더할 나위 없는 케미를 완성했다.
이처럼 '꼰대인턴'은 고단한 직장생활의 애환을 적나라한 대사와 코미디를 적절하게 보여주며 이 시대 직장인들의 대리만족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미스터트롯'의 스타 트롯맨들의 참여로 한층 기대감이 업된 '꼰대인턴'은 오는 5월 20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과 동시에 온라인 방송영화 플랫폼 웨이브에서 VOD(다시보기)로 제공된다.
한편 MBC는 5월 부분 개편을 통해 수목 미니시리즈는 기존 밤 8시 55분을 유지하고, 영화 특별편성으로 대체되었던 월화 미니시리즈는 새로운 시간대인 밤 9시 30분에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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