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만에 다시 1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이고 국내 지역사회 감염은 1명이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2명 늘어 총 1만8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1일째 20명미만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11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검역 과정에서 3명이 확진됐고, 부산 2명, 대구 3명, 경기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 확인됐다.
국내 지역 발생은 1명으로, 전날에 이어 경기에서 1명이 추가됐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전날과 같은 총 256명을 유지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65명이 늘어 총 9484명이 됐으며, 8867명이 검사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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