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어버이날'을 맞아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8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아빠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카네이션, 장미 등으로 꾸민 꽃다발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특히 소유진은 방송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MBN '자연스럽게'에서 "구례만 오면 아버지 생각이 그렇게 난다. 3년 전에 돌아가셨다. 올해 봄에도 왔었다. 여기 오면 친근함도 있다. 엄마한테도 구례 간다고 했다. 구례 오면 좋다. 아버지 기운이 느껴진다"며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남편이 주말마다 엄마, 아빠를 모시고 요리해줬다. 그때 남편은 '아버지가 연세가 많으시니까 주말마다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땐 그 뜻을 몰랐다. 4년 동안 매주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소유진 어머니는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셨다. 너무 많이 먹어서 집에 가면 탈 나고 그랬다"라고 아버지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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