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디디에 드로그바가 최근 20년간 리그앙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선정됐다.
드로그바는 4만94명이 참여한 SNS 투표에서 51%의 지지를 받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각) '드로그바가 리그앙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선정됐다. 그는 매우 기뻐했다. 라이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제쳤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2000년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이었다. 올해 42세인 그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전설적 공격수. 국내에서는 '드록신'으로 불렸다.
리그앙에서는 3시즌 뛰었다. 2001년부터 2년간 갱강에서 활약했고, 2003~2004시즌에는 마르세유의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그와 최고를 다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의 레전드다. 올 시즌 AC 밀란에서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는 2012년부터 4년간 파리 생제르망에서 활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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