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유명 배우의 반려견이 이웃집 80대 여성을 물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9일 YTN은 경기 광주소방서의 말을 인용, 4일 오후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A씨가 20kg이 넘는 대형견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허벅지와 양팔 등 세 군데를 심하게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까지 입원했던 A씨는 상태가 호전되면서 현재 일반 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개를 기르던 집은 텃밭에서 20m가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사고를 목격한 동네 주민들은 두 마리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넘어 밖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특히 이 반려견은 한 배우의 가족이 키우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로 활동 중인 해당 연예인은 이와 관련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