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구자욱이 부상으로 개막 이후 6일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Advertisement
구자욱은 지난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 결장했다.
지난 5일 개막전부터 줄곧 주전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던 구자욱의 결장에 관심이 쏠렸다. 결장 이유는 오른팔 전완근 통증. 10일 KIA전을 앞두고 허삼영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구자욱이 오른팔뚝 쪽에 불편함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시즌 초반이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내린 선택이었다. 구자욱 대신 박승규가 콜업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구자욱은 시즌 초반 타격감이 그리 좋지 않은 상태였다. 타율 2할5푼(12타수 3안타)에 그쳤다. 5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과 6일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친 뒤 7일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어 8일 KIA전에서 멀티히트로 조금씩 타격감을 살려나가고 있었다.
박승규는 지난해 고졸 신인이다. 경기고 출신인 박승규는 지난 시즌 14경기에 출전, 타율 1할4푼에 그쳤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