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시즌 첫 승리를 구원승으로 따낸 두산 베어스 투수 이현승은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Advertisement
이현승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전에서 팀이 11-12로 뒤지던 연장 10회초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연장 10회말 터진 오재일의 동점포와 연장 11회말 상대 끝내기 실책으로 1점을 더 보태 13대12로 이겼다.
이현승은 경기 후 "후배들이 너무 고생하는게 눈에 보였다. 기회가 온다면 팀에 도움이 돼야 한다는 마음 뿐이었다"며 "경기 막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팀 승리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을 계기로 우리 투수들이 좋아질 것 같다. 다들 좋은 기량을 가진 후배들"이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