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청이 11일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34번과 35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동선을 공개했다.
동작구의 34번째 확진자는 상도2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방문에 의한 감염자로 추정된다.
35번째 확진자는 노량진1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콩고휘트니스를 방문한 동작구 32번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추정된다.
34번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태원 클럽 방문 이후 상도동 소재 커피숍과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했고, 타 지자체로의 출퇴근을 위해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 온 것으로 확인 됐다.
35번 확진자는 6일과 7일 노량진1동 소재 콩고휘트니스센터를 이용했고, 노량진동 소재 음식점과 카페, 헌혈의 집 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 9일 보건소에서 검체 후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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