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로이킴이 6월 15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로이킴 측은 11일 "로이킴이 3월 해병대에 지원,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다. 로이킴은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2012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4' 우승자 출신으로 '봄봄봄'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특히 미국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 경영학도이자 유멍 막걸리 제조업체 회장의 아들이라는 이력이 밝혀지며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4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지목되며 구설에 올랐다.
'정준영 단톡방'은 정준영이 빅뱅 전 멤버 승리,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몰카 영상 등을 11차례에 걸쳐 유포한 사건을 말한다. 이 사건으로 정준영은 구속됐다. 또 정준영은 최종훈, 클럽 버닝썬 전 MD 김 모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 모씨, 회사원 권 모씨 등과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허씨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도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로이킴은 이 단톡방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로이킴은 문제의 단톡방이 아닌 별도의 대화방에서 포털사이트 블로그상의 이미지 한 건을 스크린 캡처해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로이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로이킴은 "앞으로 겸허한 자세로 모범적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한 뒤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