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와 유벤투스의 스왑딜이 발생할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각) '유벤투스는 폴 포그바 영입을 위해 맨유와 스왑딜을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포그바는 유벤투스로 이적한 뒤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이후 2016년 여름 맨유로 복귀했다. 포그바는 맨유에서도 빼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조제 무리뉴 전 감독과의 불화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포그바는 여전히 매력적인 공격수다.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포그바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스왑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익스프레스는 '유벤투스는 포그바 영입을 원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몸값을 감당할 수 없다. 이에 유벤투스는 곧 열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왑딜을 통해 맨유에 접근할 수 있다. 포그바와 아론 램지(유벤투스)의 스왑딜 현실성은 높지 않다. 유벤투스는 아드리앙 라비오를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1995년생 라비오는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유벤투스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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