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대중지 더 선이 맨유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우리나라의 맨유 출신 박지성은 이번 선정에서 아쉽게 베스트11에 들지 못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테베스의 이름도 오르지 못했다.
더 선은 4-4-2 포메이션으로 골랐다. 최전방 투톱은 반 페르시-반 니스텔루이였다. 중원은 다이아몬드 형태다.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는 칸토나, 좌우 윙어는 호날두와 칸첼스키스(러시아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는 포그바, 포백은 에브라-스탐-비디치-발렌시아다. 수문장은 슈마이켈이었다.
더 선은 맨유 역대 최고의 외인 골키퍼로 데헤아와 반데사르 대신 슈마이켈을 선택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포그바, 에레라, 베론, 안데르송 등을 놓고 고민하다 포그바를 선택했다.
공격수 두 자리를 놓고 고민 끝에 반 니스텔루이와 반 페르시를 선택했다. 테베스와 베르바토프도 맨유에서 외인 공격수로 큰 활약을 펼쳤지만 그 영향력이 네덜란드 듀오를 능가하지 못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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