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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슬기와 남편이 귀요미 딸 소예 옆에 붙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세 사람은 각자 다른 곳에 시선을 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의 화목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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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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