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선빈이 OCN드라마 '번외수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선빈이 12일 진행된 OCN드라마 '번외수사'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전까지 해왔던 작품들과 제일 차별화돼있다. 처음 보는 연기스타일과 이미지다. 모든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라며 "대본을 읽고 도전해보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이 이런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나의 있는 그대로 녹여낼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스타일링 역시 활동성 캐주얼에 헤어스타일도 편안하게 했다. 언젠간 해보고 싶었던 편하고 털털하고 언제든지 현장으로 나가야해서 최대한 손이 안가는 스타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38사기동대' 이후 오랜만에 OCN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으로 "친정에 온 기분"이라고 웃었다.
이선빈은 극중 정의감 100%, 시청률 1%. 역전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 강무영 역을 맡았다. 강무영은 악바리 근성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혈 PD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건 잠입 취재와 불법 도청도 마다하지 않는다.
한편 23일 첫 방송하는 OCN드라마 '번외수사'는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와 한 방을 노리는 열혈PD를 앞세운 다섯 아웃사이더들의 범죄소탕 오락액션 드라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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