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올리비아 핫세가 그룹 오마이걸의 지호가 나온 영상에 댓글을 남겨 화제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9일 지호의 영상에 하트가 가득한 웃는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그가 댓글을 남긴 게시글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지호의 모습이 편집된 영상이다.
당시 DJ 김신영은 지호에게 "흑발로 염색하니 올리비아 핫세를 닮았다"며 올리비아 핫세 포즈를 취해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지호는 직접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포즈를 취하며 "지금 날아갈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해당 장면은 SNS에 퍼졌고, 이를 본 올리비아 핫세는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예상치 못한 올리비아 핫세의 댓글에 누리꾼들은 "진짜 올리비아 핫세가 맞냐"며 놀라워했고, 이에 올리비아 핫세는 "진짜 내가 맞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2015년에도 자신을 오마주한 걸스데이 민아의 콘셉트 사진을 보고 "방금 민아의 앨범을 봤다. 완벽하다"며 칭찬한 바 있다. 또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블락비 'HER' 가사에 "노래가 너무 좋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한다"고 SNS에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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