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몬스타엑스가 코로나19 여파로 북미투어를 연기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4일 "전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늘어가는 가운데 관객과 아티스트, 스태프의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자 6~7월 예정됐던 '2020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인 미국/캐나다(2020 MONSTA X Worldtoru in US/CANADA)'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 공연을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며 새로운 공연일정을 확보할 계획이다.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구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연락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연기로 상심하셨을 팬분들께 양해 부탁드리며 추가로 결정되는 내용은 신속히 공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9일과 1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월드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 및 연기됐다. 이들은 6월 2일 미니애폴리스부터 7월 1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북미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이 또한 연기됐다.
몬스타엑스는 26일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X'로 컴백한다.
다음은 스타쉽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진 사례가 늘어가는 가운데,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2020년 6-7월에 예정되었던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 공연 연기를 결정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에 본 공연을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면서 새로운 공연 일정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티켓 구매처를 통해 연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연 연기로 상심하셨을 팬 여러분께 모쪼록 양해 바라오며, 추가로 결정 되는 내용은 신속히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를 기대하고 계신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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