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의 주장 최 정이 선발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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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은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는데 최 정이 빠져있었다. SK는 정진기-오준혁-한동민-로맥-정의윤-윤석민-김창평-이홍구-정 현으로 라인업을 짰다.
최 정이 뛰는 3번 자리에 한동민을 넣었고 3루수로는 윤석민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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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부진이다. 최 정은 8경기서 타율 1할6푼(25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에 그쳤다. 타점이 솔로 홈런에 의한 타점 뿐이었다. 득점권에서도 5타수 무안타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염 감독은 "최 정이 워낙 안좋아서 선발에서 제외시켰다"라고 했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윤석민이 3루수로 나서면서 최 정의 빈자리를 메운다. 윤석민은 최 정과 로맥이 부진하거나 부상으로 뛰기 힘들 때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영입된 선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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