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60세 나이가 놀라운 서정희가 소녀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인이자 작가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살기 6년이 되어가지만 이것도 여전히 적응한듯 익숙하나 낯설다"며 "좋은감정, 느낌, 생활 잊기 전에 버벅대며 글쓰기에 몰입 했고 또 한권의 책을 냈다. 쓰는건 나름 자신있으니까. 그렇게 씨름하다. 교정이 끝났고 디자인이 넘겨졌다"며 새로운 책을 출간한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따뜻한 봄이 시작되면 내 책도 봄처럼 나오리라 생각했지만 코로나19로 마음도 슬픔으로 어려웠다"며 "힘든 여정이었지만 여름이 오기전 7권째 책 '혼자 사니좋다' 책이 나왔다. 많이 설렌다. 혼자사니좋다 정말 그럴까?"라며 자문했다.
그녀는 "혼자 사니 좋다, 이제 홀가분하다"라는 표현과 함께 "외롭기도 하지만 기대치 않았던 자유와 행복이 더 큽니다. 혼자 사는 삶에대해 오래오래 써온 글이 드디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어요! (이혼 권장 도서는 아니구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발레리나 의상을 연상시키는 블랙 샤 스커트를 입고 쾌활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60년생으로 1981년 영화 '하늘 나라 엄마 별이'로 데뷔했다. 지난 2015년 서세원과 합의이혼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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