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청순미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나레이션 녹음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의 셀카가 담겼다. 잡티 없는 도자기 피부에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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