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한소희가 JTBC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한소희가 감사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 한소희는 '여다경' 역으로 분했다. 화려한 외모에 모든 것을 다 가진듯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불안과, 의심 등 수많은 감정이 소용돌이 치고 있는 '여다경'을 한소희는 세밀한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냈다. 또한 대 선배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소희는 종영 소감으로 "'부부의 세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선배님들과 함께 했다는것 자체만으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부부의 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노력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포부와 함께 감사 인사를 이었다.
이번 '부부의 세계'를 통해 한소희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외모로 등장 부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가 하면, 급변하는 인물의 감정선을 생생한 표현력으로 소화해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와, 드라마 캐릭터 검색 순위에서 오랜기간 1위에 머무르는 등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화장품, 헤어, 의류, 음료 등 수많은 광고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배우' 임을 입증 하기도.
비주얼부터, 탄탄한 연기력, 남다른 존재감까지 독보적인 매력으로 '부부의 세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단단히 눈도장을 찍은 한소희, 이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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