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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은은 M(선학 분)이 기폭 장치를 터뜨리기 직전에 폭탄 제가에 성공했지만 폭탄은 하나 더 있었다. 폭탄이 터지기 직전 백찬미는 M을 막았고, 임예은과 황미순은 폭탄이 든 조끼를 M이 있는 곳으로 던졌다. 목숨은 건졌지만 백찬미는 팔에 골절을 입었고 피철웅(배진웅 분)은 피해 트라우마로 증언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동관수(이종혁 분)는 내부 정보가 유출됐다며 탁상기(이상훈 분)를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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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란이 간 뒤 기분이 나빠진 윤석호는 노래를 들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윤석호는 어머니를 떠나 보냈지만 백찬미에게 말하지 않았다. 윤석호는 이번에 성적이 오르면 백찬미에게 소원을 들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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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옥철이 눈치챈 탓에 놓쳐 버렸고, 동관수는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때려쳐라"라고 분노했다. 이에 백찬미와 황미순은 "옥철 휴대폰을 빼내서 마이클 번호 따면 될 거 아니냐"고 새로운 계획을 생각해냈다. 이미 한 번 환풍구로 옥철의 사무실을 염탐했던 적 있는 황미순이 다시 한 번 환풍구로 잠입했다. 황미순은 자신을 보고 놀란 옥철이 자리를 비운 사이 옥철의 휴대폰 정보를 빼냈다. 임예은은 황미순이 빼온 정보에서 마이클의 번호를 알아냈다. 마이클은 서국환 국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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