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구단이 팀 서포터즈에게 '스테이 앳 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맨유는 서포터즈에게 보낸 이메일에 "경기장을 찾아 맨유의 경기를 보지 못하는 팬들의 실망감을 통감한다. 하지만 정부의 지침에 따라, 여러분의 가정의 평온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 또한 맨유의 원정경기에도 동행해주지 말아줄 것을 요청한다. 프리미어리그 측과 미디어 파트너들이 여러분에게 최고의 중계방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적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계획에 따라 무관중으로 잔여 경기가 치러질 경우, '직관'이 아닌 '집관'을 해달란 요청이다. 그러면서 맨유는 시즌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올시즌 잔여 홈 4경기에 대한 환불조치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프리미어리그의 '재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현지시간 20일 캐링턴 훈련장에 모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맨유는 리그 중단 전 가파른 상승세를 타며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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