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를 재개하기 좋은 시간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논의에 대해 "지금이 맞는 시기"라며 찬성의 뜻을 전했다. EPL 20개 구단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19일 화요일부터 훈련장 소그룹(5명) 훈련을 재개하기로 했고, 리버풀 선수들은 20일 소그룹 훈련을 시작한다.
클롭 감독은 20일(한국시각) 리버풀 구단TV와의 인터뷰에서 "안전하다. 다른 사람들을 위험으로 몰아넣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아는 한 선수들은 안전할 것"이라며 선수 안전을 확신했다. "독일이 이미 보여준 것처럼 최대한 자주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독일은 10~12차례 검사를 했고, 이미 리그를 재개했다. 그런 식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안전한 축구계를 창조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축구가 돌아오는 시점이 가까워졌다는 것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징조"라고 했다. 훈련장에서 소그룹 훈련이 시작되고, 지속적인 검사와 건강에 대한 모니터링이 이어지는 가운데 축구가 선도하는 일상으로의 단계적 복귀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클롭 감독은 "축구팀들에게 그 일을 하기에 좋은 때"라면서 "그렇게 되면 다른 분야도 축구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