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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포스터는 19세에 감독, 주연, 각본, 프로듀싱까지 맡은 데뷔작이자 칸영화제 감독 주간 3관왕을 거머쥔 '아이 킬드 마이 마더', 돌란만의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하트비트', 사랑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멜로로 성숙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 '로렌스 애니웨이', 사랑을 잃은 상실감에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을 통해 사랑의 강렬하고 어두운 면을 담아낸 '탐엣더팜', 칸영화제 최연소 심사위원상을 거머쥔 화제작 '마미', 가스파르 울리엘, 마리옹 꼬띠아르, 레아 세이두, 뱅상 카셀, 나탈리 베이 등 프랑스 대표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 '단지 세상의 끝'까지 국내에 개봉된 자비에 돌란의 연출작 전편으로, 개봉 당시 포스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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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돌란 감독전: 돌란, 애니웨이'는 탁월한 감독이자 배우, 감독인 자비에 돌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이다. 특히 국내 개봉된 연출작 6편을 비롯해 자비에 돌란 주연의 단편 '여름의 거울', 그리고 국내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자비에 돌란에 대한 다큐멘터리 '자비에 돌란: 불가능을 넘어서', 자비에 돌란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미개봉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까지 풍성한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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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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