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서희가 모태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11살의 장서희는 한 인터뷰를 통해 "왕관과 망토가 예뻐 보였다. 거기서 상을 받으면 왕관과 여왕봉, 빨간 망토를 풀세트로 준다고 했다."라며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작은 얼굴에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또렷한 이목구비로단번에 이목을 사로잡은 장서희는 당당히 진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를 계기로 장서희는 80년대 CF를 섭렵하였다. 우연히 '뽀빠이' 이상용과 함께 촬영하게 장서희는 MC 제안이 들어와 당시 최고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를 진행하는 등 브라운관에서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 당시 장서희는 "당시 또래친구들에게 시기 질투를 받았다. 그렇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했다. 남다른 끈기와 열정을 드러냈다.
데뷔 39년차를 맞이한 현재, 장서희는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아역부터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과스크린을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다양한 활동을 예고한 장서희,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내면까지 단단하고 아름답게 가꿔진 그녀의 행보에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장서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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