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부부의 세계' 끝내고 더 부담스럽진 않다"
5일 온라인 중계한 JTBC 새 월화극 '야식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학주는 극중 어린 나이에 개인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CK채널의 간판 프로그램인 패션 디자이너 서바이벌 '체인징유'의 멘토이자 메인 진행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 강태완 역을 맡았다.
이학주는 "강태완이라는 캐릭터는 잘나가면서 섬세하고 여린 감각 가지고 있다. 개인브랜드도 있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 아픔이 있다"며 "'부부의 세계'를 마치고 더 부담을 가진 것은 없지만 늘 배역을 맡을 때마다 많이 부담을 갖는다. 지금도 부담스럽게 연기한다"고 웃었다.
그는 "사름은 본인에게 깨지못하는 벽이 있는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용기를 내서 깨 나가는지 잘 보여줄수 있으면 좋겠다"며 "우리 현장은 편하게 얘기하면서 신을 더 풍성하게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수 있는 현장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덧붙여 이학주는 "이색적인 삼각로맨스가 이 드라마의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기존의 3각 로맨스라기보단 오묘하게 얽히고 설켜서 재미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첫 방송하는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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