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럭셔리'로 여겨지던 특급 호텔 빙수의 콘셉트에 변화를 주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매년 진행하는 빙수 프로모션을 올해 특별히 뷔페식으로 선보이는 '스위트 & 스노위(SWEET & SNOWY) 디저트 뷔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즉석에서 갈아주는 우유 얼음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D.I.Y. 스타일로 즐기는 빙수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비주얼의 디저트, 풍미 깊은 세이보리 런치 메뉴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디저트는 피칸 파이,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마카롱 등 총 12종이, 세이보리 메뉴는 안창살 스테이크, 타코 치킨, 허니 마리네이드 삼겹살과 그릴 새우 요리 등 10여 종이 준비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며 매주 주말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5만8000원, 소인 3만5000원이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밀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야외공간 활용 상품도 출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폴 인 피크닉(FALL IN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패키지 투숙객 전원에게 이국적인 분위기의 체스가든에 마련된 인디언 텐트와 피크닉 매트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각 인디언 텐트 간의 거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설치돼 안심하고 즐거운 주말 나들이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샌드위치, 샐러드, 제철 과일과 디저트, 화이트 와인 세트까지 풍성하게 구성된 피크닉 바구니도 제공해 한층 더 여유로운 오후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오는 6월 5일부터 28일까지 금~일요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디럭스 객실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31만원부터다(부가세 별도). 피크닉 세트는 1박 투숙에 1회 제공되며, 체크인 당일에 한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피크닉을 즐긴 후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체크인은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