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샘 해밍턴이 한달만에 14kg 감량에 성공하며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공개돼 이슈가 되고 있다.
공개된 2장의 사진은 차량에 탑승해 있는 샘 해밍턴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으로 120kg 때의 사진은 안전벨트를 했을 때 숨이 막힐 정도로 꽉 끼인 모습인 반면 14kg을 감량한 뒤에는 한층 여유로운 모습으로 안전벨트를 하고 있어 다이어트 후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복부와 얼굴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으로 보이는데 다이어트 전에는 배가 핸들에 닿을 정도로 나온 반면 14kg 감량 후에는 복부가 쏙 들어가 훨씬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한편 두툼했던 턱살과 목살이 사라지고 얼굴 라인이 드러나면서 전보다 훨씬 건강하고 멋있어진 모습을 뽐냈다.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 전에는 차에 탈 때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안전벨트 하기가 불편하고 답답해서 힘들었는데 14kg 감량 후 복부와 목 둘레가 가장 많이 빠지면서 안전벨트를 할 때도 너무 편해지고 운전할 때 자세까지 좋아지는 것 같다"고 전하며 다이어트 후 안 좋아진 점에 대해 "옷이 다 안 맞아서 새로 옷을 사야 되는게 지금 가장 큰 고민"이라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샘 해밍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E채널 '탑골 랩소디 : K-POP도 통역이 되나요?'에 출연하고 있으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은 3~4주 후부터 방송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40kg 이상 감량해 건강한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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