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독일 분데스리가를 호령하는 두 팀,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 현 선수단으로 꾸린 최강 라인업은 어떨까.
2019~20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27경기를 치른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승점 61) 1위, 도르트문트(승점 57)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27일(한국시각)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격돌한다.
영국 언론 더선은 경기를 하루 앞둔 26일, 두 팀의 선수들로 가상 '최강 라인업'을 꾸렸다. 4-2-3-1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이 라인업을 보면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8명, 도르트문트 선수가 3명 이름을 올렸다.
원톱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이름을 올렸다. 그 뒤에는 세르쥬 나브리, 토마스 뮐러(이상 바이에른 뮌헨),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형 미드필드에는 티아고,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꼽혔다. 수비진은 아치라프 하키미, 마츠 훔멜스(이상 도르트문트) 다비드 알라바, 알폰소 데이비스(이상 바이에른 뮌헨)가 인정 받았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뽑혔다.
한편, 이 매체는 '레반도프스키가 이름을 올린 만큼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선정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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