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칸, 베니스, 베를린 등 주요 영화제가 참여하는 전 세계적 온라인 영화제 '위 아 원'(We are one)과 함께 한다.
미국 유력 매체 인디와이어는 27일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프란시스 포드 포콜라, 스티븐 소더버그, 기예르모 델 토로, 클레어 드니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함께 '위아원' 참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위 아 원'은 주요 영화제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막 자체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가 전 세계 주요 영화제 20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하는 무료 온라인 영화제다.
10일간의 영화제 기간 동안 총 35개국의 장편 영화 23편의 장편 영화와 8개의 장편 다큐멘터리, 57편의 단편 영화와 15개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중 13편은 전 세계 초연이며 31편은 온라인 초연 사영작이다. 영화인들과 함께 하는 15개의 대단 프로그램과 VR프로그램 5편도 포함됐다.
'위 아 원'은 뉴욕의 트리베카 엔터프라이즈가 제작하고 주최하며 세계 3대 영화제인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는 물론, 토론토영화제, 선댄스영화제, 트라이베카영화제, BFI 런던영화제, 시드니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 도쿄영화제, 뉴욕영화제, 산세바티안영화제, 마카오영화제, 뭄바이영화제 등 전 세계 유력 영화제 20개가 참여한다.
영화제 라인업과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황정음, '임신해 前남편 재결합' 오해 해명…"둘째는 화해 후 계획해 가졌다" -
이용식, '사위' 원혁 반대한 진짜 이유 밝힌다..♥이수민 눈물 펑펑(사랑꾼) -
효린, 응급 상황→병원 이송 후 근황..."이전보다 많이 좋아져, 걱정 말라"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했냐" 서인영, '돌돌싱 쉽다' 악플러 향해 날린 돌직구 -
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소파 행방 묻자…“전부 당근했어요” 쿨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