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리버풀 미드필더 안드레아 도세나는 아직 리그가 종료되지 않았음에도 리버풀을 '우승팀'으로 여기는 1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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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풋볼' '레키프' 등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도세나는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의심할 여지 없는 챔피언"이라고 주장했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코로나19 여파로 근 3달째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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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두를 질주한 리버풀은 우승까지 단 2승을 남겨둔 상태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구단들은 6월 중순 재개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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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리버풀에 머문 도세나는 "내가 볼 땐 맨유 팬들조차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인정할 것이다. 비록 바이러스가 막아섰지만, 그들에게 우승 트로피가 건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우승 세리머니를 하지 못할 거란 사실이 슬프다. 리버풀 서포터즈는 30년을 기다려왔다. 우승을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고 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출범(1992년) 이전인 1990년 이후 리그를 제패하지 못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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