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앵그리' 티에리 앙리. 승리를 향한 집념이 앙리를 최고로 만들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각) '왜 앙리는 아스널 동료들에게 화를 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앙리는 아스널의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를 작성했다. 그는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아스널에서 375경기에 출전해 228골을 넣었다. EPL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 등도 완성했다.
그라운드 위 최고가 되는 일, 동료들의 도움도 필요했다. 과거 아스널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로렌이 앙리와의 비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03~2004시즌 아스널의 EPL 무패우승을 합작한 사이다.
로렌은 "앙리가 어떻게 득점왕이 됐을까. 재능? 그가 정말 훌륭하고 뛰어난 운동선수였기 때문일까? 그는 하루하루 최고가 되고 싶어했다. 앙리는 단 한 경기도 넘기지 않았다. 앙리는 훈련 뒤에도 남아서 대각선 주행을 연습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버스에서 카드놀이를 하곤 했는데, 앙리는 그 경기에서도 지면 화를 냈다. 만약 네가 그에게 공을 주지 않으면, 그래서 그가 득점을 하지 못하면 앙리는 화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렌은 앞서 "매일 싸움이 벌어졌다. 서로서로 싸웠다. 나는 앙리와 싸웠고, 앙리는 키언과 붙었고, 비에이라는 융베리와 다퉜다. 우리는 모두 경쟁심이 강했다. 우리는 개성이 강했기에 매일 싸웠다. 경기장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싸웠기에 무패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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