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배드민턴 도쿄올림픽 레이스가 내년 1월 재개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도쿄올림픽(2021년 개최) 출전권 레이스 계획에 따르면 내년 1월 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국제대회에 올림픽 포인트를 부여한다.
당초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기 위한 레이스는 올림픽 개최 전년 4월말부터 개최 당해 4월 말까지 열린 국제대회 랭킹 포인트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대회 일정이 전면 중단되면서 올림픽 랭킹은 3월 17일 이후 동결된 상태다.
BWF는 동결된 올림픽 포인트를 그대로 유지하되 내년 1월 4일∼5월 2일 대회 성적에 따라 올림픽 랭킹 포인트를 추가하기로 했다.
단, 말레이시아마스터스, 인도네시아마스터스, 전영오픈 등 2019∼2020년 정상적으로 개최된 대회는 내년 1월 4일∼5월 2일에 열리더라도 포인트에서 제외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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