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서건창이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서건창은 29일 고척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1번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서건창은 2-1로 앞선 4회 1사 1루서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의 1루 견제가 뒤로 빠지자 서둘러 쫓아가 공을 잡은 뒤 3루로 내달리던 멜 로하스 주니어를 잡기 위해 송구를 하다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일으켰다.
4회말 타석에 들어선 서건창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키움은 "선수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는데,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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