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이흥련 김경호↔이승진·권기영' SK,두산과 2대2 트레이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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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K 와이번스가 부상으로 빠진 주전 포수 이재원의 빈 자리를 트레이드로 메웠다.
SK는 29일 투수 이승진과 포수 권기영을 내주고, 두산으로부터 포수 이흥련과 외야수 김경호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안정된 수비력을 갖춘 즉시 전력감 포수를 영입해 투수진 안정을 도모했다. 부상으로 빠진 주전 포수 이재원의 공백을 메울수 있게 됐다.
이흥련은 2013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해 전체 47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다. 이어 FA 보상 선수로 두산으로 이적, 2018년 군 제대 후 두산에서 활약해왔다.김경호는 야탑고 졸업 후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59순위로 두산에 입단, 우수한 주루와 수비력을 지닌 우투좌타 외야 자원이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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