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연봉 삭감안을 두고 대립 중인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빠른 결론을 내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는 7월 5일부터 단축 시즌을 치르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기 수를 대폭 줄이고, 선수들의 급여도 최대 75% 삭감하는 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선수 노조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최악의 경우 올 시즌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30일(한국시각) 양측의 대립을 조명하면서 '이 싸움엔 더 큰 것이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돈싸움이 시작됐다. 경기 전 트는 애국가만큼 일상적인 일'이라며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상황의 변화가 불가피한 점을 고려하면 양측이 최대한 빨리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양측 모두 상당한 부담감이 있다'고 짚었다. 또 '현재 세계 2~4위권으로 꼽히는 KBO리그, 대만리그가 개막했고, 일본 프로야구도 개막을 준비 중'이라며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산된다면, 사무국의 리더십 손상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경우 입게 될 경제적 손실이나 충성팬 이탈, 북미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스포츠 타이틀을 잃게 되는 부분도 고려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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