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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는 30일(한국시각) 양측의 대립을 조명하면서 '이 싸움엔 더 큰 것이 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돈싸움이 시작됐다. 경기 전 트는 애국가만큼 일상적인 일'이라며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상황의 변화가 불가피한 점을 고려하면 양측이 최대한 빨리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양측 모두 상당한 부담감이 있다'고 짚었다. 또 '현재 세계 2~4위권으로 꼽히는 KBO리그, 대만리그가 개막했고, 일본 프로야구도 개막을 준비 중'이라며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산된다면, 사무국의 리더십 손상은 상당할 수밖에 없다'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경우 입게 될 경제적 손실이나 충성팬 이탈, 북미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프로스포츠 타이틀을 잃게 되는 부분도 고려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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