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50kg대를 목표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홍선영은 6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더 열심히 운동하자"라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 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다들 파이팅해요"라며 "#다이어터 #유지어터 #50킬로대로 가자 #꿈은 이루어 진다"라고 덧붙이면서 50kg대로 감량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홍선영은 지난해 체중 22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해 10kg이 쪘다고 고백, 요요현상이 왔음을 털어놨다.
홍선영은 지난 4월 방송에서 "나 10kg 찐 거 같다. 지금 너무 쪄서 미치겠다"며 "저번에 맞았던 옷들이 안 맞는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이석증 때문에 운동을 못 했다"고 밝혔다. 홍 자매의 어머니도 "(홍선영이) 운동을 계속하다가 이석증 때문에 못 움직였다. 어지러워서 균형을 못 잡더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선영은 "'난 많이 안 먹는데' 이러면서 살찐 사람들은 다 거짓말이다. 다 먹으니까 찐다"고 솔직하게 자수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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