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의 브라질 출신 윙어 루카스 모우라(28)가 그동안 자신과 함께 했던 팀 메이트 중 최고의 5명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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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를 통해 밝힌 그 5명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음바페(파리생제르맹) 호나우지뉴 그리고 해리 케인(토트넘)이다.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모우라는 브라질 상파울루 태생으로 2010년 상파울루로 프로 데뷔했고, 2013년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하며 유럽으로 무대를 옮겼다. 5시즌을 보낸 후 2018년 1월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2011년 브라질 A대표 매치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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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파리생제르맹에서 즐라탄, 네이마르, 음바페와 함께 했다. 호나우지뉴와는 브라질 A대표팀에서 만났다. 케인과는 현재 토트넘에서 함께 하고 있다.
모우라는 케인에 대해 "케인은 이미 EPL의 레전드다. 그의 골넣는 기술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한다. 그는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모우라는 케인 때문에 자신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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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이미 EPL에서 두 차례 시즌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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