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손 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투구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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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요키시의 호투와 타선 폭발을 묶어 7대3으로 이겼다. 키움은 스윕으로 3연승을 달렸다. 시즌 15승12패. 한화는 올 시즌 KBO 최다인 11연패에 빠졌다. 시즌 7승20패가 됐다.
키움 요키시는 선발 등판해 6⅓이닝 8안타 무4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요키시는 시즌 5승으로 다승 1위 자리를 지켰다. 키움 타선은 고르게 폭발했다. 서건창이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박동원이 2안타 2타점 1득점, 전병우가 2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손 감독은 "최근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는 요키시가 안정적인 투구로 6이닝을 책임져서 편안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태훈이 필승조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줬다. 전병우가 득점권을 잘 살려줬고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며 만점 활약을 펼쳐줬다"고 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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