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최강' 진조크루가 온라인 세계 비보이 배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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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는 4일(한국시각) 진행된 비대면 온라인 배틀 '그루브 e 세션'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유럽을 본부로 펼쳐진 첫 번째 팀 배틀이었다. 동영상 화면 분할을 통해 댄서, 심사위원, MC, DJ 가 각국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배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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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 e 세션'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 랭킹 상위 4팀(한국, 러시아, 네덜란드, 일본)을 선발해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가운데 가장 높은 포인트를 얻은 팀이 우승하는 리그 형식으로 열렸다. 다만, 양질의 영상을 기대하는 온라인 시청자들을 위해 7일 오전 10시 그루브 세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편집본을 라이브 형식으로 송출한다.
우승을 차지한 김헌준(비보이 스킴) 단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막강한 라인업들과 함께 처음으로 치른 온라인 팀 배틀에서 우승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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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조크루는 미국 조지 플로이드 인종차별에 공감하며 블랙 아웃 튜즈데이 캠페인 참여 일환으로 뒷배경을 검은 천막으로 가려 온라인 배틀에 참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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