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래퍼 그리가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그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휴대전화 뒤에 있는 사진 궁금하다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와서 밝힙니다. 우리 엄마입니다"고 적었다.
앞서 지난 6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6월이네요"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휴대전화 케이스에 한 여성의 증명사진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해당 여성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지자, 그리는 직접 '어머니'라고 밝혔다.
그리의 부모인 김구라와 비연예인인 전 아내는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한편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는 지난달 3일 아버지를 위한 헌정곡 'HIM'을 발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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