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자매' 홍진영-홍선영이 배우 임원희와 만났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는 영화에서 쓸 전라도 사투리를 배우기 위해 '홍자매' 홍진영-홍선영을 찾아갔다.
이날 임원희는 처음 만난 '홍자매' 앞에서 연신 부끄러워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는 "내가 낯가림이 심하다. 소심한 A형 피를 갖고 있는 O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서 임원희를 보던 홍선영은 "눈이 되게 깊다. 처음 봤는데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갑작스러운 칭찬에 임원희는 부끄러워하면서도 홍선영에게 "생각보다 아담하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홍선영은 "근데 18kg 찐 거다"라고 밝혔고, 홍진영은 "하필 쪄도 18kg이 찌냐"고 말해 티격태격했다.
또 홍선영이 "조금 더 슬림할 때 오셨으면 좋았 을텐데"라고 아쉬워하자 홍진영은 "요요의 아이콘이다"라며 놀렸다. 이어 홍진영은 "언니처럼 요요 온 사람 없을 거다"라고 말했고, 홍선영은 "더 많다"며 맞받아쳤다.
'홍자매' 사이에서 눈치를 보던 임원희는 "적응이 안 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횡령 논란' 황정음 "故이순재 빈소 몰린 기자들..194cm 줄리엔 강이 다 가려줬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이상순♥' 이효리, 12년 만에 새 결혼반지..요가 수업중에도 '반짝'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3.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4.'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5."포수가 서서 잡는데 왜 스트라이크야?" 유치원생 아들이 던진 의문…'배트 내동댕이' 발끈한 구자욱 → 양팀 사령탑 생각은 [수원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