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대한외국인' 최연소 출연자 정동원이 미국인 형제 존&맥과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했다.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의 영탁, 김희재, 정동원이 출연해 '대한 트로트인' 특집으로 퀴즈 대결을 펼친다.
정동원은 대한외국인 역대 최연소 출연자로 퀴즈에 도전하며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국인 팀의 팀장 박명수는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14살 정동원 군과 또래 친구인 존&맥 형제의 대결이다. 가장 기대된다"며 퀴즈 시작 전부터 소년들의 경쟁심에 불을 붙이기도 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MC 김용만은 정동원에게 "존&맥 형제와 대결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고 묻자 정동원은 "당연히 제가 이긴다"며 기선제압에 돌입, "퀴즈가 긴장되지만 존&맥 형제는 꼭 이기고 가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하지만, 대한외국인의 터줏대감 존&맥 형제 또한 만만치 않았다. 존은 "문제가 생각보다 쉽기 때문에 우리가 이길 것 같다"며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최연소 출연자 정동원이 존&맥을 꺾고, 퀴즈 우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6월 10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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