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승인한 국내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 계획은 8일 기준 전체 13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치료제 관련 임상시험은 12건, 백신 관련 임상시험은 1건이다.
또한 총 13건의 임상시험 중 7건은 주로 병원 등에서 학술 목적으로 진행하는 연구자 임상이며, 6건은 제약사 임상시험이다.
코로나19 관련 글로벌 약물 중재 임상시험은 858건(치료제 825건·백신 33건)으로 지난 3월 11일 56건과 비교해 약 3달 사이에 15.3배 증가했다.
특히 연구자 임상시험은 32건에서 565건으로 17.7배 증가했다.
치료제 임상 825건 가운데 연구자 임상시험이 546건으로 전체의 6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약사 임상시험 264건, 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에서 후원하는 임상시험이 15건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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