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9일 진주 LH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과 '공동주택 연료전지 보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로에너지주택 확대 및 수소경제 활성화 등 정부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에 적합한 연료전지 시스템 모델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료전지는 수소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신재생 에너지원이지만, 기술력과 노하우 부족 등의 사유로 공동주택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LH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부보조금을 활용해 '공동주택 연료전지 실증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실증사업 대상단지(행복주택) 선정 및 연료전지 설치, 사후관리 수행 등의 업무를, 에너지관리공단은 정부보조금 배정, 사후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시행한다.
실증사업은 오는 7월 구축을 시작해 10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
강동렬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양 기관의 협업으로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실현하는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무열 사진 올리고 '도플갱어 인증'...美톱배우도 '참교육' 샤라웃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재혼' 서인영, '꽃값만 1억' 前결혼식 뼈저리게 후회.."무쓸모, 잘 사는 게 중요" -
'시험 주관사 저격' 안선영, 역풍 맞고 사과.."감정적으로 글 올려, 제 잘못" [전문]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