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임시완이 김유정과 오랜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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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임시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유정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 5일 열린 '제 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임시완과 김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은 두 사람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선남선녀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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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임시완과 김유정은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훌쩍 성장한 두 배우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시완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보스턴 1947'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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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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