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생존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영화사 집·퍼스펙티브픽쳐스 제작)가 긴장감 넘치는 생존 스릴러를 완성한 배우들의 뜨거운 고민과 노력을 공개했다.
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선한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살아있다'가 고군분투 생존 과정을 담기 위한 배우들의 뜨거운 노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먼저, 유일한 생존자 준우 역 유아인은 개성 넘치는 외적인 스타일 변신은 물론 정체불명 존재들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생존해나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표현해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더했다. "짜인 상황대로 움직이기보다는 주어진 상황 안에서 즉각적인 느낌으로 연기를 했다. 한 번 연기를 하고 나면 몸에 식은땀이 났다"고 전할 만큼 완벽히 캐릭터에 몰입한 유아인은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피해 달리고, 아파트 난간에 매달리는 등 온몸을 내던진 생활 연기로 준우의 막막하고 절박한 상황에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박신혜는 정체불명 존재들에 맞서는 또 다른 생존자 유빈 역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선보이며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정체불명 존재들에 맞서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긴장되면서도 짜릿했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전한 박신혜는 아이스픽, 손도끼 등의 다양한 도구 활용은 물론 와이어 연기까지도 대부분 직접 소화해 한층 더 숨 막히는 긴장감을 예고했다.
이에 조일형 감독은 "현장에서 스태프들도 놀라게 한 저돌적인 열정을 보여주며 유빈 캐릭터를 현실적으로 만들어줬다"고 감탄을 전해 박신혜가 완성한 유빈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거침없는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의 뜨거운 고민과 노력이 담겨있는 '#살아있다'는 참신한 재미와 볼거리로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아인, 박신혜가 출연하고 조일형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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