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주현미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한 음원이 출시된다.
지난 3일 방송한 '뽕숭아학당' 4회분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당돌한 여자'와 '레전드' 주현미, 이찬원이 부른 '전화통신'을 비롯한 11곡이 10일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또 임영웅의 '소풍 같은 인생', '사랑님', '고향무정', 영탁의 '울엄마', '가거라 삼팔선', 이찬원의 '황성의적', 장민호의 '있을 때 잘해', '황홀한 고백', '이별의 부산정거장'이 수록된다.
이날 방송에서 트롯맨 F4는 뙤약볕에서 고생하는 농민들을 위해 '논두렁 드라이브 스루' 공연을 펼쳤다. 장민호는 50대에 늦장가를 간 마을 이장님이 연상의 아내를 위해 신청한 '황홀한 고백'을 열창하였고 이 장면은 시청률 14.5%를 기록하며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의 영광을 차지했다.
영탁은 딸이 있는 태국으로 칠순 기념 여행을 떠나려고 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여행이 무산된 어머니를 위하여 '울엄마'를 열창했다. 영탁은 "신나는 노래로 칠순 잔치를 열어드리겠다"며 일일 아들을 자처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레전드' 주현미와 보충 야간수업에 돌입한 트롯맨 F4는 '시간 여행자가 되어라'라는 배움과 함께 옛노래를 재해석했다. 임영웅은 1966년 발매된 '고향무정'을 열창했으며 노래에 크게 감동한 주현미는 "부모님도 태어나지 않은 시대의 감성을 어찌 아느냐"고 크게 감탄했다. 장민호는 특유의 구슬픈 음색과 잘 어울리는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불러 주현미를 놀라게 했다.
이찬원은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가요인 이애리수의 '황성의적'을 열창해 주현미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주현미는 "노래를 잘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포인트를 잘 짚는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주현미는 함께 듀엣 무대를 꾸밀 멤버로 '빈티지 성대'의 소유자 이찬원을 선택했다. 두 사람은 '전화통신'을 불렀으며 옛 감성이 물씬 풍기는 '레트로 듀엣 무대'를 탄생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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