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울버햄튼에서 더 뛰어!"
울버햄튼의 아다마 트라오레는 엄청난 웨이트의 소유자로 괴수로 불리우는 선수다. 이번 시즌 여러 포지션에서 뛰며 6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였다. 주포지션은 윙어지만 센터포워드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트라오레는 최근 리버풀 이적설과 연관돼있다. 리버풀은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첼시에 빼았겼다. 베르너에 쓰려던 돈을 아꼈다. 훨씬 더 적은 금액으로 트라오레를 데려올 가능성이 생겼다. 트라오레는 2700만파운드에서 3600만파운드 사이의 이적료가 예상되는 선수다.
하지만 미들즈브로에서 트라오레를 지도했던 전 감독인 토니 풀리스는 트라오레에게 당장은 울버햄튼에 잔류할 것을 조언했다. 풀리스는 트라오레에 대해 울버햄튼에서 뛰며 내년 여름으로 밀린 유로2020 결승 진출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최강팀 리버풀의 관심에 흔들리지 않을 선수가 없다. 과연 트라오레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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